[프로축구] '13분 만에 해트트릭' 인천 무고사, K리그1 19라운드 MVP<br /><br />13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한 프로축구 인천의 무고사가 K리그1(원) 19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.<br /><br />무고사는 지난 6일 강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6분 페널티킥 골을 시작으로 13분 동안 세 골을 터뜨리며 강원의 3대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<br /><br />무고사가 K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지난해 9월 1일 이후 약 1년 만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